반응형 사건해결1 우영우의 화이트보드 '칠판의 중요성' -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메모법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보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변호사들이 칠판(화이트보드)에 메모를 해두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수사극이나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는데, 사건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팩트 사이의 연결점을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필자도 방 벽면에 물백묵을 사용할 수 있는 블랙보드(칠판) 시트지를 2개 정도 붙여 두고 반드시 인지해야 할 사항을 적어두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이 내용은 나중에 메모에 관한 책을 엮을 때 넣으려고 했는데 나 역시 잊을까 하여 적어두는 것이다. 디지털 기기가 발달하면서 많은 플랫폼에 메모를 적어둘 수 있게 됐지만 아직까지도 전통적 메모 방법은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디지털기기는 콤팩트하고 이동성이 좋지만 전체를 조망.. 2022. 8.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