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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조 원 적자 사업을 단칼에 끊어낸 사람 - 구광모 LG 회장의 사주로 읽는 결단의 비밀

by newsboy koala 2026. 3. 31.

LG그룹.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름이지만, 정작 그 수장 구광모 회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조용합니다. 말이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결정은 누구보다 빠르고 냉정합니다.

저는 제가 쓴 책('사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재벌 오너들의 경영철학')에서 그 이유를 사주명리학으로 들여다봤습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 조장우 (뉴스보이코알라)


5년간 5조 원을 날린 사업을 정리한 결단

2021년, 구광모 회장은 LG전자 MC사업본부, 즉 휴대폰 사업을 완전히 철수하는 결정을 내립니다.

2015년부터 무려 5조 원이 넘는 누적 적자를 기록한 사업이었습니다. '만년 적자 덩어리'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돌았지만, 아무도 쉽게 손대지 못했습니다. 브랜드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였으니까요.

구광모 회장은 잘라냈습니다. 미련 없이.

그리고 그 자리에 AI, 전장, 배터리 소재를 채워 넣기 시작했습니다.

부드러운 소통가로 알려진 사람이 어떻게 이런 냉정한 결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요?


난초인가, 칼날인가

저는 이 책에서 구광모 회장의 사주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용광로를 마주한 강철의 난초."

명리학에서 그의 일주는 흔히 칼날 위에 핀 꽃에 비유됩니다. 겉으로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통가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은 그 누구보다 단단하고 치밀한 강철의 논리로 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휴대폰 사업 철수, LG 엑사원 AI 프로젝트의 조기 육성, 로봇·배터리·라이다로 이어지는 미래산업 빅픽처까지 — 이 모든 결정들이 같은 사람에게서 나왔다는 것이 우연처럼 보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지금, 2026년이라는 변곡점

흥미로운 것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책에서 저는 구광모 회장의 사주를 분석하면서 2026년이 남다른 분기점이 되는 해라는 것을 짚었습니다. 실제로 LG그룹은 2025년 말 LG전자 희망퇴직, LG화학의 석화업황 악화 등 만만치 않은 파고를 넘고 있는 중입니다.

명리학적으로 말하자면, 지금 이 강철의 난초는 거대한 용광로 앞에 서 있습니다.

이 불길이 난초를 녹여버릴까요, 아니면 세상을 베는 명검으로 벼려낼까요?

그 답은 구광모 회장이 자신의 어떤 면을 꺼내 드느냐에 달려 있다고 저는 분석했습니다. 그 구체적인 이야기는 책 본문에서 다룹니다.


강철에도 필요한 것이 있다

책에서는 구광모 회장의 강점뿐 아니라, 이 사주가 가진 경영상의 맹점도 함께 짚습니다.

결단력 있는 리더가 위기의 순간 놓치기 쉬운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의 LG에게 어떤 종류의 참모와 전략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강철의 난초가 명검으로 벼려지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그 질문에 대한 저의 답을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 내용은 '사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재벌 오너들의 경영철학'의 일부입니다. 구광모 회장 편의 전체 분석과 2026년 전망, 그리고 다른 재벌 오너들의 사주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http://aladin.kr/p/MSToe

 

사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대기업 재벌 오너들의 경영철학 | 조장우

흔히 사주를 미신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사주를 정해진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말은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주를 한 사람의 타고난 성품을 보여주는 일종의 도구라는 관점에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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