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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록히드마틴'을 꿈꾸는 사람 - 김승연 한화 회장의 사주로 읽는 의리의 경영학

by newsboy koala 2026. 4. 2.

한화(韓火). 젊은 세대에게는 태양광과 금융, 방산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 이름의 뿌리는 한국화약입니다.

폭약을 만들던 회사가 어떻게 대우조선해양을 품고, 우주항공과 방위산업의 선두주자가 됐을까요. 그리고 그 중심에 선 김승연 회장은 어떤 사람일까요.

저는 제가 쓴 책('사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재벌 오너들의 경영철학')에서 그 답을 사주명리학으로 제시해보았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 조장우 (뉴스보이코알라)


천안함 유가족 38명 도운 총수

2011년. 천안함 피격사건이 발생한 이듬해, 김승연 회장은 조용히 지시를 내립니다.

"유가족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라."

거창한 선언이 아니었습니다. 채용을 희망한 유가족 38명 가운데 24명이 실제로 한화그룹 계열사에 취업했습니다.

외환위기 직후 후원자를 찾지 못해 존폐 위기에 놓였던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를 2000년부터 지금까지 단독으로 후원하는 것도 그입니다.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선뜻 10억 원을 내놓는 것도 그입니다.

재계에서 김승연 회장이 '인정과 의리'의 경영자로 불리는 이유입니다.

그런데 이 성품이 단순한 개인 기질이 아니라, 그의 사주에 깊이 새겨진 것이라면 어떨까요?


메마른 땅을 적시는 가랑비

저는 이 책에서 김승연 회장의 사주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뜨거운 여름 땅을 적시는 가랑비."

겉은 유연해 보이지만 내면은 누구보다 강인하고, 세상을 좋게 만들고자 하는 선한 에너지가 타고난 사주입니다. 그리고 흥미롭게도, 이 사주는 군·경찰·방위산업과 가장 잘 맞는 구조이기도 합니다.

한화가 방산에서 독보적 입지를 다지고, '한국의 록히드마틴'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우연이 아닐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단비에도 한계가 있다

책에서는 김승연 회장의 강점만 다루지 않습니다.

이 사주가 가진 건강상의 취약점도 솔직하게 짚었습니다. 세상을 위해 끊임없이 내어주는 사람일수록, 정작 자신을 돌보는 데 소홀해지기 쉽습니다. 계미일주가 특히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런지에 대한 이야기는 책 본문에 담았습니다.

강한 의리로 세상을 밝히는 사람이 오래, 건강하게 그 자리를 지켜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내용입니다.


📖 이 내용은 '사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재벌 오너들의 경영철학'의 일부입니다. 김승연 회장 편의 전체 분석과 다른 재벌 오너들의 사주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http://aladin.kr/p/MSToe

 

사주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대기업 재벌 오너들의 경영철학 | 조장우

흔히 사주를 미신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있다. 사주를 정해진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말은 맞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주를 한 사람의 타고난 성품을 보여주는 일종의 도구라는 관점에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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